기업성장을 위해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는 인사부서의 새로운 모습과 다가올 2015년 HR시장을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해 HR트렌드를 이끌어온 Nice세미나(조인스HR, 타워스 왓슨 코리아, 노무법인 조인스 공동 주최)가 “2015년 HR의 새로운 모습과 역할”이란 주제로 올해 마지막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한상공회의소(중회의실 B)에서 열리는 제53회 Nice세미나에서는 2015년 HR시장을 전망하기 위해 컨설팅 전문기업인 ‘타워슨 왓슨 코리아의 김기령 대표와 노재항 부사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내년도 전망과 주요 현안들을 분석하고 ‘빅데이터의 전문가인 LG경제연구원 원지현 연구원’과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유필화 교수’가 연사로 참여하여 새로운 HR흐름과 고전에서 배우는 인사전략을 소개한다.
HR부서의 새로운 모습을 함께 고민하고 다가오는 2015년을 시장상황을 미리 알고 싶다면 제53회 Nice세미나를 통해 그 해답을 얻어보길 바란다. 세미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조인스HR 홈페이지(www.joinshr.com)이나 전화(02-890-0815/08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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