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서비스산업협회,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권장 앞장
HR서비스산업협회,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권장 앞장
  • 김연균
  • 승인 2015.05.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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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R서비스산업협회(회장 구자관, www.kostaffs.or.kr)는 소프트웨어 판매전문 니트로소프트와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권장 및 컨설팅을 통해 건전한 소프트웨어 문화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니트로소프트는 협회 회원사에게 프로모션 가격으로 소프트웨어 염가 제공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협회는 이를 회원사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권장키고 했다.

남창우 협회 사무국장은 “HR서비스 기업의 경우, 내부 근무자 수는 적고 외부 근무의 도급 및 파견근로자가 다수인 가운데 상시근로자 수만 보고 소프트웨어 소송대행 법무법인으로부터 묻지마 소송 남발의 해프닝이 있었다”며 “이를 해결하고 회원사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차제에 정품 소프트웨어 권장까지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협회는 HR서비스기업들의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확산을 위해 회원사 뿐만 아니라 비회원사까지 이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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