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16주년을 맞은 아데코코리아(대표 김용구)가 지난달 18일 창립기념식과 ‘2015 홈커밍데이(Home coming day)’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홈커밍데이는 과거 아데코코리아 직원이었으나 현재는 아데코를 떠나 동종업계나 고객사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전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했다. 아데코코리아 김용구 대표는 “전현직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웃소싱 산업에 대한 현황과 업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공유하는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석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