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민간 고용시장의 질서 확립으로 안정적인 구직활동 제공은 물론 취업 취약계층의 건전한 취업지원과 협회의 자율적인 시정으로 민간고용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도내 지역 일일 민간 5만여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조성과 1300여 다양한 사업자에 대해선 거래 질서 확립을 포함한 환경개선을 조성해 신뢰하는 사회.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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