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애인 고용치 않는 기업, 부담금기준 오를 것 노동부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개정안’을 10월 초 입법예고할 계획이다.장애인을 한명도 고용하지 않을 경우 기업들이 지불해야 하는 부담금기준이 2010년 최저임금 기준으로 높아지게 된다.즉, 장애인을 1%이상 고용한 기업은 최저금액의 60%인 51만원, 0~1%미만 기업은 부담기초액 50%를 더한 76만 5000원을 내야한다.개정안이 시행되면 장애인을 한명도 고용하지 않은 기업은 별도 상향조정된 기준으로 최저임금 약 84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장애인을 고용하지 않으려는 업체를 줄이고 사업주의 인적자원 | 최정아 | 2009-10-01 09:48 재택근무 활성화, 콜센터 업계가 주도 재택근무가 활기를 띄고 있다. 장애인 분담금 문제와 회사의 이미지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정부 기관을 비롯해, 물류업체, 홈쇼핑업체, 생활정보지 등 콜센터가 필요한 업종을 중심으로 장애인 채용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또한 IP컨택센터(IPCC)를 도입하고 있는 기업이 늘고 있는 것도 재택근무 활성화에 한 몫 했다. 재택근무가 출퇴근이 필요 없고, 야간근무가 가능하다는 장점과 더불어 관리가 힘들고 직원유대관계 저하, 일의 능률저하라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장점의 효과가 더 커 재택근무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특 컨택센터 | 김상준 | 2007-06-11 12:45 노동부-장애인고용부담금 내년부터 11.5%인상 장애인 의무고용 인원을 뽑지 않은 기업이 내야 하는 부담금이 내년부터 11.5% 오른다.또한 장애인 의무고용비율을 지키지 못한 기업은 내년부터 미고용 장애인1인당 월 43만7000원을 부담금으로 내야 한다. 지난해 39만 2000원에비해 4만 5000원(11.5%) 오른 셈이다.노동부는 2일 장애인고용촉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근로자 300명 이상 고용 사업장이 법에 정해진 장애인 고용비율(2%)을 이행하지 않는대가로 내야하는 부담금을 미고용 장애인 1인당 월 43만7000원으로결정해 고시했다.이는 월 최저임금 51만4150원의 85 인적자원 | | 2002-12-07 11:17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