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국 대리운전기사 노조 합법화..단체교섭권 등 인정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앞으로 대리운전 노동자도 합법노조를 설립할 수 있게 되면서 단체교섭권 등 노동3권을 누릴 수 있게됐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대리운전노조는 서울 중구 장교동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용노동부로부터 신고필증을 교부받은 사실을 알렸다. 대리운전노조 설립 신고서를 제출한지 428일 만에 성과다.대리운전 기사와 같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노조 설립이 인정된 것은 현 정부 출범 이후 6번째 사례다. 대리운전노조가 법적 노조 지위를 획득함으로써 노조에 가입한 전국 대리운전 노동자들은 단결권, 단체 노동 | 이윤희 기자 | 2020-07-21 09:08 '특고·자영업자 대상 150만원' 22일부터 오프라인 신청 가능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종사자,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및 무급 휴직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오프라인 신청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6월 22일부터 진행된다.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코로나19로 매출 및 소득이 줄어든 특수고용형태종사자, 프리랜서와 영세자영업자 그리고 일정 기간동안 무급 휴직한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정해진 기간가 비교했을 때 일정 수준 이상 매출과 소득이 감소하거나 무급 휴직한 근로자는 사회 | 이윤희 기자 | 2020-06-17 10:52 특고·영세자영업 대상 '150만원 지원금' 오늘부터 신청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지원을 받기 어려운 특수고용형태종사자 등을 위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청 접수가 오늘부터 시작된다.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나 소득이 감소한 특수고용형태종사자, 프리랜서, 영세자영업자, 무급휴직자를 지원하기 위한 대책이다.이들은 모두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들로 매출이나 소득 등이 감소하였음이 분명함에도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다른 직장인처럼 지원금 혜택을 받지 라이프뉴스 | 이윤희 기자 | 2020-06-01 08:59 서울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노동’이 존중받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한 변화가 시작된다. 서울시는 5개년 ‘서울시 노동정책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방정부 차원에서 ‘노동행정’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수립한 전국지자체 최초의 계획으로, 근로감독권·노사분쟁조정권이 없는 등 극히 제한적인 권한·여건 등을 감안한 선택과 집중으로 ‘서울형 노동정책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이 특징. ‘노동존중특별시 서울’을 비전으로 ‘근로자권익보호’와 ‘모범적 사용자 역할 정립’의 2대 정책목표, 61개 단위과제로 구성. 이번 계획은 다양한 당사자간에 이해관계가 밀접하게 인적자원 | 김연균 | 2015-04-30 10:24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