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간 협력사업에 1,090억원 우선 지원 지역균형발전 및 산업인프라구축, 대-중소기업간 협력 촉진을 위해 올해 총 3,633억원 규모의 산업기반자금이 융자지원된다. 산업자원부가 10일 공고한 올해 지원계획에 따르면, 산업기반자금 총 3,633억원 중 지역산업균형발전사업에 1,300억원, 신성장발전사업에 1,100억원, 산업인프라구축사업에 1,233억원이 각각 지원되며, 각 부문별 사업예산의 30%는 대-중소협력사업에 우선 투입된다. 지원업종은 제조업·제조업관련 서비스업·지식기반서비스업 등이며, 금리는 4.9%~5.5%, 융
인적자원 | | 2005-01-14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