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웃소싱 업체가 알아야 할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 4대보험 내역서 통합 발급등 다양한 제도 도입2011년 하반기부터는 하도급법이 확대 적용되고 4대 사회보험 가입내역확인서가 통합 발급된다. 또, 국민연금 사용자의 연금보험료 공제계산서 교부의무가 완화되고 기업단위 복수노조가 허용되는 등 다양한 제도들이 새롭게 시행된다. 이들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들 중 아웃소싱 기업이 알고 있어야 할 제도들을 정리했다.▣ 하도급법 적용확대지금까지는 중소기업간 하도급거래의 경우 위탁을 하는 중소기업이 위탁을 받는 중소기업보다 연간매출액 또는 상시고용 종업원수가 2배 이상 커야만 하도급법 적용이 가능하도 기획특집 | 이효상 | 2011-07-11 11:23 장애인 부담금 월 79만→90만원으로 늘어 장애인을 의무적으로 고용하지 않은 사업주의 부담금이 높아지고 정부와 민간의 일자리 검색 시스템이 연계된다.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하반기 고용노동정책' 통해 "장애인을 고용하지 않는 사업주에게 의무고용률에 미달하는 인원에 따라 부과하는 부담금을 1인당 월 79만5천원에서 90만3천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고용부는 또 장애인 고용이 저조한 기업에 대한 명단 공표도 연 1회에 2회로 늘려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기로 했다.다음달부터는 공공과 민간의 일자리 정보를 정부의 취업포털 워크넷(www.work.go.kr)에서 한꺼번에 볼 수 인적자원 | 강석균 | 2011-07-01 12:52 고용노동부, “결혼이민자들의 내 일(my Work)을 찾아드려요” 고용노동부는 언어·문화적 차이로 일자리 찾기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4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한 달간 ‘결혼이민자 특별구직등록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구직등록 기간은 더 많은 결혼이민자에게 일자리를 찾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 결혼이민자 수: (‘08) 144,385명 → (’09) 167,090명 → ('10) 181,671명 고용노동부는 구직등록을 한 결혼이민자에 대하여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다국어 콜센터 직원 등 결혼이민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정보, 재정지원 일자리 인적자원 | 이효상 | 2011-03-31 10:31 불확실성 대응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대외적 불확실성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장관 박재완)는 지난 18일 제2차 고용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해 ‘일자리 현장 지원단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날 회의에서 박재완 장관은 “유가상승, 일본 대지진 등 외부적 변수의 불안요인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파악해 선제적인 맞춤형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각 부처는 물론, 특히 지역의 산업구조와 고용사정을 잘 아는 지방자치단체의 관심과 협조가 긴요하다”고 했다. 저소득층 인적자원 | 김연균 | 2011-03-21 09:52 카티정보, ICT 교육위해 CC아카데미 론칭 기업용 통신 솔루션 서비스 업체 카티정보(대표 원석연)가 ICT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CC아카데미를 공식 론칭했다.CC아카데미(www.CCacademy.kr)는 음성/데이터/이동 통신, IP텔레포니 및 컨택센터 분야 현업종사자를 위한 전문가 과정, 취업 예비반을 위한 학기제 교육, 업무능력 향상 및 기업맞춤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개설된 교육과정은 ICT 분야 전문 기술 인력 양성과 산업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어 컨택센터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CC아카데미의 과정은 수강생의 교육비 부담을 최소 컨택센터 | 김연균 | 2011-03-17 12:26 새해 바뀌는 노동·고용 행정제도 ◇육아휴직급여 정률제로=육아휴직급여가 현행 정액제(월 50만원)에서 육아휴직 전 통상임금의 40%를 지급하는 정률제로 바뀐다. 다만 최저 50만원, 최고 100만원에 한정된다. 이직률을 낮추기 위해 급여 중 일부(15%)는 노동자가 업무에 복귀한 뒤 지급된다. ◇임금피크제 지원금 확대=기업이 노동자의 임금을 50세 이후부터 감액하면서 56세 이상으로 정년을 연장하면, 정부가 임금감소분의 일부를 연간 6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시점은 54세에서 50세 이후로 확대된다. 지원기한도 6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난다. 근로시간을 줄 이슈 | 강석균 | 2010-12-30 10:5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