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오와 중국내 콜센터 사업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컴퓨터전화통합(CTI) 미들웨어 업체인 넥서스와의 이번 의향서 작성으
로 량챠오는 넥서스의 CTI 미들웨어인 ’CTMP 스위트’ 제품의 중국
전역 공급권을 갖게 된다. 넥서스는 이를 통해 중국내 CTI 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량챠오는 중국내 생산되는 서버중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업체로 개인용 컴퓨터, 기업용 서버 등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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