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최근 인터넷 사이트(www.venturepeople.co.kr)를 개설, 본격 서비
스에 나섰다.
이 사이트는 현재 기업에서 의뢰받아 진행중인 구인상황, 취업뉴스,
취업관련 온라인투표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회원 가입자를 위한 마
일리지 제도를 도입, 현금지급 및 교육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회원은 구인 프로젝트에 관련 인재를 추천해 성사되거나 각종 커뮤니
티 활동에 참여하면 차등 포인트를 제공받으며 누적점수에 따라 일반
·실버·골드·플래티넘 회원으로 나뉜다.
이회사 관계자는은 『오프라인의 「벤처피플 클럽」과 온라인의 「인
재추천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인재를 발굴, 양성하게 됐다』며 『종
합 인재서비스업체로서 국내외 기업과 벤처인들의 역량있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메디슨·비트컴퓨터·휴맥스·한글과컴퓨터 등 7
개 선발 벤처기업 및 전문가들이 출자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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