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FTF LCD) 모니터전문업체인 카디날 (www.cardinalmonitor.com 대표 최희식)은 전국적인 AS망을 갖춘 대우 전자서비스와 손잡고 이 달부터 콜센터를 도입, 운영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카디날의 모니터를 구입하는 고객은 전국 어디서나 콜센터(1588-1144)로 전화를 걸면 즉시 AS를 받을 수 있다. 2001/02/05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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