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0-100만원에 서비스
만족 못할땐 10%환불도
전문광고·홍보대행업체인 위트&윈은 최근 기존 언론홍보대행사보다
획기적으로 저렴한 대행수수료와 고객환불·피드백시스템으로 최상의
고객만족 효과를 창출하는 새로운 모델을 개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
했다고 밝혔다.
위트&윈(www.witnwin.com)은 언론홍보대행 수수료를 서비스 종류에 따
라 월 30∼100만원으로 책정, 고객 눈높이에 맞췄다. 이는 현재 기존
홍보대행사 수수료가 월평균 600∼800만원인 점을 감안할 때 파격적
인 가격대다.
위트&윈이 선보인 신모델 홍보대행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온라인상에
서 이뤄진다.
홍보하고자 하는 자료를 위트&윈 K-News 자료실에 올리면 기업이 요구
하는 수준의 홍보수행이 자체 가능한지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대상기
업이나 홍보사항 등에 대해 객관성과 사회적으로 보도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등 타당성 검토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회신을 보낸다.
특히 위트&윈은 피드백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사후관리로 고객만족을
극대화했다.
또 고객이 서비스에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수수료의 10%를 돌려주는
고객환불제도를 시행하는 등 철저한 고객 입장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트&윈 관계자는 “언론 보도아이템을 온라인상에 실시간으로 게재함
과 동시에 담당기자에게 기사 제공을 할 수 있어 언론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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