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커뮤니케이션-TM 분야 전문파견으로 정평
서울커뮤니케이션-TM 분야 전문파견으로 정평
  • 승인 2000.12.2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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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 분야 전문파견 기업으로 정평

-우수인재파견회사 / 서울커뮤니케이션

“이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근로자파견제가 제대로 정착되기 위해서
는 파견업체나 사용업체 모두 윈윈(win-win) 전략차원에서 세심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파견업체는 단순히 인력을 공급한다는 차원을 뛰어
넘어 검증된 사전 면접테스트와 철저한 교육으로 전문인력을 선발해
야하며 또한 성실한 사무관리로 정예화 해야합니다. 이와 함께 사용업
체는 파견업체가 성장 할 수 있도록 적절한 단가를 보장해 주어야 합
니다.”

인재파견 전문기업 서울커뮤니케이션 강건식 사장은 “인재파견제가
비정규 인력활용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파견업체나 사용업체
가 서로 이익을 줄 수 있는 신뢰관계를 구축해 새로운 근로자 파견문
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철학때문인지 서울커뮤니케이션의 주요 고객중에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업체들이 많다.
서울커뮤니케이션은 지난 94년 설립초기부터 일본 파견관리시스템을
도입, 파견 근로자들의 업무만족도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해왔다.

이런 결과로 창업5년만에 현재 삼성 현대 LG SK 쌍용 한솔그룹과 정
보통신업계등 60여사와 볼보, BASF, BP, 가와쇼상사등 외국인회사 20
여곳에 약 6백여명의 인재를 파견하고 있다.

파견직종은 고객상담원, 텔레마케팅, 사무·전산, 비서·안내, 도우
미, 시설관리, 방송지원, 통역·번역, 문서수발등 근로자 파견법상
26개 직종의 대상업무를 총망라하고 있다.

특히 서울커뮤니케이션이 파견시킨 인력의 50% 이상이 텔레마케팅분야
에서 일하고 있어 앞으로 이 분야를 집중육성 전문 tm기업으로 세계
제일이 되겠다는 야심찬 포부도 가지고 있다.
이를위해 서울커뮤니케이션은 TM분야의 내부강사를 육성, 이 분야 지
원자를 대상으로 1박2일 정도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 회사는 단순기능직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이 요구되는 전문직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재 약1만여명을 확보, 인재뱅크시스
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특히 고객기업이 꼭 필요로 하는 맞춤인력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최초 지원에서부터 입사, 근
무, 퇴직에 이르기까지 일본 맨파워기법을 응용해 자체 개발한 관리평
가시스템을 통해 완벽하게 관리하는 회사로 정평이 나있다.

자질이 우수한 인재에 대해서는 회사 부담으로 외국어교육은 물론 해
외연수까지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97년에는 전직원이 일본을 방문해 일본 맨파워업계을 둘
러보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서울커뮤티케니션은 지난해 약48억원의 매출을 기록, 창업 5년만의
인재파견업계에서 굳건한 입지를 구축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올해 약 7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이 회사는 특히 무차입경영
을 강조, 동종업계에서 안정된 재무구조를 자랑하고 있다.

“근로자 파견제는 각 기업에 저비용·고효율의 경영환경을 구축케
해 기업마다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이라
고 밝힌 강사장은 “견실하고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철저한
약속이행과 고객과 근로자를 최고로 생각하는 서비스정신으로 최고
의 인재파견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02)501-1967

199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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