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기업-파견업계 최강서비스 회사
서한기업-파견업계 최강서비스 회사
  • 승인 2000.12.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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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업계의 최강서비스 회사

지난 85년 국내 최초로 인재파견업을 도입, 국내에 정착시킨 서한기
업(주) (대표이사 정정부)는 파견업계의 최강 서비스 회사로 정평이
나있다.
서한기업의 정정부 사장은 한국인재파견업의 산 증인이며 한국인재파
견협회의 회장이기도 하다.

정 사장은 “이제 기업은 과거 지향적인 소유개념의 인력고용 경영방
식에서 벗어나 국제사회의 새로운 규범에 맞는 인력관리의 새로운 시
스템 도입으로 기업에 필요한 적정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 세계 경
쟁에서 승리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서한은 국내 최초의 파견회사이며, 업계 최대 자본과 자산을 보유한
초 우량기업이다. 또한 많은 데이타베이스를 보유하고 있고, 시, 읍,
면에 이르기까지 전국 142개 지역에 인재파견을 하고 있으며, 각지
역 파견팀들은 어느 지역이던 3시간 이내 출동이 가능하다.

서한은 사무, 경비, 운전, 교환, 텔레마케터, 시설관리 등 기업이 필
요로 하는 업종이면 어느 분야라도 인재를 파견할 수 있는 인력을 확
보하고 있다.
현재 파견 거래 회사로는 전국 시중은행을 포함해 2백여개 업체에 달
하며, 파견인원도 2천여명에 이른다.

서한의 정사장은 파견에서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 PJT(Pro-
Job Training)이라는 독특한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있다.
첨단 교육시설과 권위있는 강사진, 그리고 협력교육기관을 이용하
여, 파견전의 소양교육, 파견중 파견 후의 정기·수시교육을 통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파견인력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파견사원의 능력뿐만 아니라 인성에도 중점을 주어 주인정신에
입각한 근무자세를 가질 수 있는 인간중심의 교육 체계를 구축해 놓
고 있다.

이와 함께 서한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일찍부터 눈을 돌려, 유럽
과 아프리카, 일본 등지에도 인재를 파견할 계획이다.
현재의 실업난을 타개하기 위해 인력의 해외송출을 통한 국익신장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또한 파견사원의 고용 안정 및 복리증진에도 힘을 쓰고 있으며, 불
우사원과 장애자를 위한 지원 또한 아끼지 않고 있다.

〈문의 02-217-0051〉

199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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