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지콤-중소기업에 적합한 콜센터솔루션 공급
이디지콤-중소기업에 적합한 콜센터솔루션 공급
  • 승인 2004.04.26 1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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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소형 콜센터 개발 판매
이디지콤(대표 홍범진)은 통신기기 미니콜센터 전문업체로 10여년 이상의 통신 전문기술 경력을 가진 인력
들과 최신의 컴퓨터 프로그램 기술을 보유한 기술 집약적인 회사이다.

이디지콤은 통신 사업, CTI 사업, 디지털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CTI사업을 중점사업으로 정하고 300
만 중소 기업에 적합한 기능과 가격대를 지닌 최적의 콜센터 솔루션 사업을 벌이고 있다. 다년간의 통신과
컴퓨터 프로그램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소형 콜센터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이디지콤의 미니
콜센터 제품은 고객정보, 거래내역, 통화내역 등 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고객 관리 측면에서 고객의
기념일, 생일을 미리 챙겨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공격적 마케팅 영업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미니콜센터 제품은 전화한 고객회사명과 이름을 등록해 놓으면 다시 전화가 왔을 때 컴퓨터 화면에 등록해
놓은 회사명과 전화번호가 함께 표시된다.

이에 따라 퀵서비스에서 사용할 경우 전화가 왔을 때 거래처, 단골고객을 미리 알 수 있으며 주소와 성명
을 재차 물어보는 일이 없어진다. 또한 배달 음식점인 경우도 마찬가지로 주소, 성명, 전화번호 등 확인 절
차가 없어진다.

설치는 기존에 사용중인 컴퓨터와 전화기를 미니콜센터에 연결 사용하면 되고, 업종별(부동산, 정수기, 치
킨집, 피자집, 중국집, 꽃집 퀵서비스, 대리운전, A/S, 생수판매, 일반매장,.. 등) 고객관리 전문프로그램
(CRM)을 공급하고 있다.

가정, 점포, 학원, 음식점, 레스토랑, 변호사사무실, 법무사 등 전화가 1회선이라도 있는 곳이면 모두 사용
이 가능하며 최대 국선3회선 내선 3회선을 지원한다.

또한 상담 통화량이 많거나 퇴근 후 미처 전화 받지 못한 것도 대기콜· 미씽콜 등 포기콜에 대한 전화번호
를 저장하는 기능이 있어 고객이 포기한 전화까지도 응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퇴근 후 받지 못했던 전
화는 출근 후 PC를 켜는 동시에 받지 못했던 전화번호를 모두 컴퓨터 화면에 뿌려준다.

이디지콤은 CTI의 핵심 기술인 교환기 기술을 국내 자체 기술로 확보하고 더불어 중소기업들이 이미 갖고
있는 다양한 교환기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중소 규모의 콜센터를 저렴하
게 구축하고 이런 국내에서의 다양한 노력을 바탕으로 해외 수출에도 주력하고 있다.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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