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했다.
삼성증권 측에 의하면 신세계푸드시스템의 1/4분기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하락했으나, 두 사
업부문의 흑자전환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및 목표 주가도 5만8000원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신세계푸드시스템의 1/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대비 43.1% 증가한 631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
익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3.1% 감소한 29억원이었다.
삼성증
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반면 매출총이익률은 단체급식 부문의 원자재가와 영양사 인건비 상승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1.8%에
서 3.6%P 감소한 8.2%로 큰 폭 하락했다.
영업이익률도 △매출총이익률 급감 △지난해 11월 물류센터 개장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전 분기까지
자산처리 했던 소모품을 비용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7.5%에서 4.6%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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