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한 존경심' 토대로 헤드헌팅 서비스
'사람에 대한 존경심' 토대로 헤드헌팅 서비스
  • 승인 2004.06.2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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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케어, 헤드헌팅 입문교육 강좌개설

“IMF 경제위기 직후 ‘누군가 숨겨진 나의 잠재능력을 발굴해 주고 경력을 관리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HR서비스 업계에 몸담게 되었다”

피플케어(대표 신중진 www.peoplecare.co.kr)의 기업 이념은 ‘사람에 대한 존경심’이다. 피플케어는 인종, 피부, 나이, 출신배경, 학력 등에 따른 편견을 갖지 않으며 차별하지 않는 다는데서부터 시작한다.
직원과 고객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고의 헤드헌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서치펌(Executive Search Firm)이다.

피플케어는 HR서비스 분야의 전문가, 신중진 대표가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헤드헌팅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립했다.

현재 16명의 컨설턴트이 헤드헌팅 서비스를 제공하공 있으며 매달 헤드헌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헤드헌터 입문교육이다.

신 대표는 “헤드헌팅 사업은 진입장벽이 낮은 대신에 성공확률이 어렵다.그리고 컨설턴트또한 아무나 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 성공 할 수 없는 어려운 직업”이라고 말한다.

그는 컨설턴트 중에 여자가 많은 이유를 “섬세하고 자유로운 시간관리, 그리고 남녀차별이 없는 직종”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신 대표는 “컨설턴트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케팅 능력과 캔디데이트의 발굴, 커뮤니케이션의 스킬, 집중력이 없으면 어렵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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