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국가중 노사관계에 있어 한국은 최하위이다. 노사관계가 대립적이고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하기 위해서 노무사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하나로노무법인(대표 양재모 www.laborrule.com)은 풍부한 경험과 실무지식을 바탕으로 노사문제를 해결해오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노무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노사관계 처리에 미숙한 경영자입장에서 노사관계 대변을 하고 있다.
양재모 노무사는 “사업주들이 자신도 모르게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컨설팅과
그는 또한 “노동자들의 권리의식은 높아졌지만 사용주가 그 의식을 따라가지 못해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며 “사용자들도 노동관계법에 관심을 가지고 전문 노무기관의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받아야한다”고 말한다.
현재 하나로노무법인은 기업에서 10여년간 인사 ․ 노무관리 전문가로 활동해온 양재모, 강영식 노무사와 노동부에서 10여년간 근로감독관으로 근무해온 김종찬 노무사 그리고 노무법인에서 10여년간 노동관계에 실무경험을 쌓아온 김승치노무사가 노무컨설팅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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