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는 이 콜센터를 10년 넘게 운영해왔으며 매출액이 4억달러, 직원수 1만7천명에 달하며 인도 내 외국계 아웃소싱 사업부로는 최대 규모였다.
이번 매각에 대해 미국계 투자회사 '텍사스 퍼시픽그룹' 등 미국과 인도 투자 회사와 아웃소싱 업체들이 관심을 보이고는 있으나 아직까지 제 주인은 없다.
시장의 분위기가 이러하자 GE는 콜센터의 일부만 매각하는 방안을 고려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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