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포서비스 114 이웃사랑 활동 펼쳐
한국인포서비스 114 이웃사랑 활동 펼쳐
  • 승인 2004.11.1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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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이후, 4회를 맞이한 한국인포서비스(대표 박균철, www.ekois.co.kr)는 올해 114의 날을 기념하여 사내 자축행사와 함께 대고객 감사의 뜻을 담아 114 이웃사랑 활동을 펼쳤다.

114의 날은 70여년 114전화번호 안내서비스 역사를 기념하고, 안내요원 서로간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가운데 더욱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다짐하고자 1997년부터 매년 11월 4일을 ‘114의 날’로 정하고 행사를 가져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KOIS 사랑의 봉사단원 20여명이 서울노인복지센터의 무료 급식 자원봉사활동에 참여 어려운 형편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했다. 또한 박균철 사장이 자매결연마을에 쌀40킬로그램 10가마를 기증했다.

박균철 사장은 “고객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114안내요원의 따뜻한 마음이 외롭고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랑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기업시민의 사명을 다할 것과 최고의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으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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