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총무.복리후생 아웃소싱의 선구적 역할”
“국내 총무.복리후생 아웃소싱의 선구적 역할”
  • 승인 2005.02.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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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스(대표 박천웅 www.staffs. co.kr)는 1998년 삼성전자에서 총무·복리후생으로 분사해 생산도급은 물론 인재파견, 채용대행 서비스까지 포함한 토털 아웃소싱기업으로서 성장, 설립 5년만에 업계의 대표기업으로 인정 받고 있다.

스탭스는 또한 총무부문으로 사업화하여 대표적 사례를 남긴 기업으로서, 이와 관련해 발간한 ‘총무실무백과’는 7번이나 재간되었고 관련업계의 지침서로 화제를 낳고 있기도 하다. 그 이후로도 지식의 경험화, 공유화를 통해 분사·총무 컨설팅을 차별화하였고 이에 국내 총무 아웃소싱의 장을 실현한 기업으로 소개되고 있다.

스탭스는 사원의 경쟁력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회사 발전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으로 ‘스탭스 人財化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의 특징은 지식의 일방적인 주입이 아닌 일하는 방법의 터득을 통해 어떠한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분산되어 근무하고 있는 특성을 고려하여 설립 초기부터 사이버 교육 시스템인 ‘스탭스 아카데미’(www.staffsacademy.co.kr)와 인터넷을 활용한 전자결제 시스템은 물론 전사사보(www.staffzine.co.kr)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로 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능력 향상을 꾀하고 있다.

스탭스는 ‘준비된 프로가 미래를 만든다’를 2005년의 목표로 정했다. 이는 아마추어 시대의 종식을 의미하며 이를 위해 일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시간 활용의 극대화를 추진하고, 칭찬과




인센티브로 활기찬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준비 경영을 통해 업계를 리더한다는 선도정신이 내포되어 있다.


- 박 천 웅 사장

“활기찬 신기업 문화가 되도록 노력”

스탭스는 다른 회사들에 비해 세가지 차별화된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첫째, 대기업에서 익힌 업무관련 선진의 경영기법과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관련 업무의 전문성과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 둘째, 아웃소싱업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사무직 전문 구인구직 사이트 사무잡(www.samujob.co.kr)을 통해 내부지원 및 업무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셋째, 스탭스는 차별화된 ‘스탭스 人財化 프로젝트’를 통해 사원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2005년의 목표는 ‘준비된 프로가 미래를 만든다’는 취지하에 크게 세가지 추진방향으로 볼 수 있다. 첫 번째 그 동안 스탭스는 차별화된 아웃소싱 경험을 바탕으로 총무 관련 등의 서비스를 지식화하고 전문화하였다.

이에 2005년에는 이를 강점화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 해로 삼겠다. 두 번째 변화에 대한 철저한 준비 경영으로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 세 번째는 리스크 관리를 통해 정해진 룰(Rule)을 지켜 기업의 위험 요인을 최소화하여 성장 동력을 강화하겠다. 내부적으로는 2004년부터 도입된 ‘氣UP문화’를 활성화하여 더욱 활기찬 ‘신氣UP문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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