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장비의 과학화,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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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5.04.2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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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청소관련 제품 수출 위해 브랜드 홍보 주력

청소관련 산업은 이미 선진국에서는 보편화된 데다 소득 수준이 향상되면, 반드시 뒤따르는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도 이미 청결에 대한 욕구가 나날이 증대되고 있고, 앞으로도 시장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디에스크린(대표 김윤기 www.daesung clean.com)은 최첨단의 청소장비와 10여 년에 축적된 노하우로 청소업계에서 최고의 품질, 최저의 가격,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경영이념으로 ‘클린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건물·빌딩 관리에서 안정적이고 쾌적하며, 효율적으로 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효율적 전문시스템 관리 및 인력파견은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청소용품의 국산화 비율은 전체 6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외국산은 국내에 없는 독특한 품목들이 주종을 이룬다. 국산 청소도구는 가격이 조금 높지만 외국산 제품에 비하여 튼튼하고, 섬세하고, 견고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디에스크린은 국내 대부분 현장에 납품하고 있으며, 사업 확장을 위하여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면서 ‘신용’을 최고의 무기로 내세우고 있다.

김윤기 사장은 “신속·정확·친절·혁신을 경영방침으로 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하여 현재 중국에 지사를 설립했다”며, “국산품을 브랜드화하고, 제품품질을 개선하여 각 나라로 수출할 예정인데, 현재 일부 수출하여, 온·오프라인에서 홍보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회사 제품 중 대리석 연마기, 카페트 바블스타, 멜빵청소기, 고소작업대 등 장비 및 기타 청소도구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제품은 대성크린 부설연구소(이지크린연구소)의 10여 년동안 축적된 청소 제품 기술의 결정이라고 한다.

아울러, “제품 개발은 두 발로 각 현장을 뛰면서, 직접 청소도 해보고, 미화원들의 애로사항을 들어보고, 새로운 제품을 출시되면, 직접 사용해보고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끊임없이 연구개발을 하는 것” 임을 강조했다.

이 회사는 지난 4월에 있었던 ‘동아 빌딩 박람회’에서 청소 용품 분야에 대해 보다 넓은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와 기회가 되었으며, 고객사들이 직접 원하는 제품들을 접할 수 있었다는 부분이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김 사장은 앞으로 포부에서 “청소용품 업계의 품질개선과 더불어, 다품종으로 밀집화 시키고, 또한 사용하기 편리하고, 효율적이며, 경제적인 제품들을 개발 연구하여 국내 미화원 뿐 아니라, 국외 미화원들의 청소효율 및 청소품질 개선과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 일하시는 분들의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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