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우수아웃소서 - 진방템프그룹) 트화된 교육.관리로 전문가 통한 맞춤 서비스
(정보통신 우수아웃소서 - 진방템프그룹) 트화된 교육.관리로 전문가 통한 맞춤 서비스
  • 승인 2005.06.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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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정보·교육팀 연계 맞춤인재 서비스

질적변화를 통한 제2창업 목표로 경쟁력 강화

지난 89년 설립된 진방템프그룹(대표 김선규 www.jinban g.co.kr)은 아웃소싱전문업체로서 16년간 꾸준히 성장하면서 현재 160여개 업체에 30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리딩기업중 한곳이다.
서울 마포에 위치하고 있는 본사를 비롯하여 지방에 5개의 지사(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를 두고 있다.

진방템프그룹은 설립이후 국내 인재파견사업의 선구자·개척자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인재파견산업의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인재제일주의와 고객감동을 목표로 ‘신뢰추구’, ‘정도지향’, ‘변화주도’의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꾸준한 내·외향적 성장을 통해 국내 아웃소싱 우수 밴더로로서 자리매김 했다.

이회사의 강점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회원정보팀과 교육팀의 운영에 있다. 회원정보팀은 풍부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교육팀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고객사가 필요로하는 최고의 인재를 맞춤서비스 해주고 있다.

진방템프그룹의 주요서비스는 파견, 업무위탁을 비롯 헤드헌팅, 채용대행등 종합 맨파워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업무위탁분야는 KT




, 국민연금관리공단등의 고객센터 업무위탁에 중심을 두고 있으며, 근로자 파견 분야는 방송사, 카드사, 홈쇼핑, 통신사등의 고객상담직, 사무직, 전문직등에 강점을 가지고 있고, 채용대행 및 헤드헌팅분야에도 서비스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KT와 드림라인등 정보통신업계를 이끌어 나가는 업체에 대하여 전산시스템에서 텔레마케팅까지 다양한 직종을 지원중이며, 타업체에 대해서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KT A/S센터는 기존 콜센터와는 다르게 IT전문성이 강조되는 센터로 근무직원 300명중 40%이상이 IT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특화된 교육 및 관리를 통해 해당분야의 전문가를 배치하여 문제발생시 신속한 해결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현재 진방템프그룹은 ‘변화를 통한 제2의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인적시장의 점유율을 높여, 기존의 인원수에 의한 매출증대의 차원을 뛰어넘어 경쟁력 있는 사업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높여나가면서 진정한 ‘질적인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고객사 및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여 신의를 통한 윈-윈 전략을 추구하여 21세기에 핵심아웃소싱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한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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