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제조 아웃소싱 완벽 지원체계 자랑
생산·제조 아웃소싱 완벽 지원체계 자랑
  • 승인 2005.09.3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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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판촉 TM 물류분야 아웃소싱전문성도 강화

5만여명의 인력풀을 바탕으로 필요한 시점에서 적재적소에 아웃소싱서비스를 수행할수 있는 준비된 기업으로 평가받는 기업이 있다

국내 대표적인 생산아웃소싱업체인 휴먼뱅크(대표 조형제 www.human-bank.co.kr)는 ‘고객의 니즈를 미리 발굴하여 만족시킨다'는 말그대로 국내 굴지의 ‘인력은행'으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삼성그룹에서 만 25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익힌 조 사장은 “기존 생산제조 아웃소싱업체의 관행을 벗어나 독창적인 시스템과 고객의 니즈에 맞는 해결방안을 제시, 운영, 관리하고 있다"며 인력전문회사의 새로운 전형을 소개했다.

특히 조 사장은 삼성전자 시절 QC와 기업혁신에 대한 기획과 개선활동에 있어서 주위에서 인정하는 최고의 전문가였다.

이러한 전문성을 살려 98년 회사를 설립,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수원을 거점으로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지역을 잇는 지사네트웍을 구축, 업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웃소싱은 조직의 비핵심업무를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 조직의 핵심 역량에 자원을 집중시켜 경쟁력을 높이는 유력한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휴먼뱅크는 이같은 ‘외부 전문기관'의 역할을 가장 이상적으로




해내고 있다. 특히 각 업종별로 각기 다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고객사들의 신뢰와 함께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주요서비스는 채용기획에서부터 입사까지의 전 과정을 총괄하는 직접대행, 각 부문별 컨설팅 및 업무지원에 그치는 간접대행으로 나뉜다. 조 사장은 “소속 일원화를 위한 내부승진제도 및 자기개발 프로그램,경력 관리를 통한 최저 퇴사율과 최고 근무성과를 기한다"며 “이를 위한 5만명의 인재DB와 인력 풀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웃소싱 및 인재파견등에서 인사관리와 마케팅, 지원, 기획 등 부문별 고객 니즈를 파악하기 위한 국내 유일의 팀별 공정식 조직체계를 운영한다. 매월 대기업 채용대행을 진행하며, 온라인 잡사이트 활용, 전국고교와의 네트워킹, 내부추천제 활용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채용 전략을 구사한다.

대한장애인공업협회와 한국재가장애인협회 등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한 조 사장은 “아웃소싱이 경영의 도구로서 활용되어야함에도 최근 정규와 비정규직의 개념으로 접근되는 것이 아쉬우며, 경제가 어려운 만큼 구직자들은 눈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 회사는 향후 생산아웃소싱을 통해 확보한 인력운영 노하우를 유통판촉, 텔레마케팅, 물류아웃소싱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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