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S글로벌 프랜차이즈사업 ‘승승장구’
KTS글로벌 프랜차이즈사업 ‘승승장구’
  • 승인 2005.11.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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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대사도 반한 맛…‘요나인 케이크’

KTS글로벌(대표 이정원 www.ktsglobal.co.kr)이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비상하기 시작했다.

지난 4월 신촌 직영점의 성공이후 본격적인 마케팅 공략을 통해 오는 12월에는 서울의 명소가 된 청계천 주위에 제 10호 점을 오픈 할 예정이다.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파브리사의 원료를 직수입하여 만든 요나인 아이스크림 제품은 이미 매니아 층이 형성되어 있을 정도로 큰 인기가 있다. 요나인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칼로리, 당, 유지방이 낮고 색소, 향료, 방부제가 없다는 것이다.

이미 유럽 지역 출신의 많은 주한 대사들은 요나인의 매력에 빠져 현재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과 스위스 대




대사관에 납품하고 있으며, ‘세계푸드 페스티벌’ 이탈리아 물산전에 참여를 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에 새로 개발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교황청 대사가 직접 맛을 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 있다. 특히, 모양, 맛, 색깔, 질감에서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으며,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 여성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다.

요나인은 모기업인 KTS글로벌의 안정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R&D를 통해 적극적인 가맹점에 대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정원 사장은 “이미 준비된 기업으로서 선진 기술력과 체계적 POS시스템으로 기교를 부리는 맛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장인의 정신으로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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