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목표는 2005년 예상 실적 대비 각각 18.5%, 54.4%가 늘어난 것으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엠피씨의 이같은 목표는 내년 공공기관 구축이 확대될 뿐만 아니라, 기존 센터들의 노후시설 교체시기가 도래해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는 또한 운영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 사업의 선전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엠피씨는 최근 공격적인 영업 강화를 위한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엠피씨는 지난 코스닥에 상장되었으며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12.6% 늘어난 707억원과 영업이익이 29.0% 늘어난 2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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