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글로벌네트웍-콜센터 전용빌딩구축 산·관·학 협력모델 완성
대성글로벌네트웍-콜센터 전용빌딩구축 산·관·학 협력모델 완성
  • 승인 2006.02.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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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글로벌네트웍- 텔레마케팅부문 2006 HR아웃소싱리딩컴퍼니

시스템 안정성·통합성 뛰어난 IPCC 시스템 구축

대성글로벌네트웍(대표 박원진 www.daesungglobal.com)은 컨택센터 아웃소싱 사업을 위해 대구에 총 10층 규모의 전용 빌딩에 대규모 컨택센터를 구축하고 올해 말까지 700석을 단계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전용빌딩에 구축한 컨택센터는 시스템의 안정성과 통합성은 물론 고객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알카텔의 IP 텔레포니 솔루션인 옴니PCX와 알카텔 자회사인 제네시스의 미들웨어를 기반으로 IPCC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성글로벌네트웍은 모그룹인 대성그룹의 대구도시가스, 한국케이블TV 경기방송 등의 고객센터를 관리운영하기 위해 2003년 6월 18일 설립됐다.

또한 CRM의 사업영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기업으로 성장·발전시키기 위해 2003년 11월 7일에 CS친절교육 및 상담원 교육 전문기업인 TSK컨설팅을 인수해 전문기업으로 거듭났다.

한편, 유관사업과의 시너지 효과와 중장기적 안정성장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기업 e-러닝 서비스사업 신설 및 서울에너지환경, YEN, 코리아닷컴 등의 인수합병을 통해 오늘날 안정적인 수익기반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대성글로벌네트웍은 대구광역시와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의 수도권기업 지방이전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본사를 대구광역시로 이전하고 대구광역시 및 계명대학과의 양해각서(MOU)를 통한 산·관·학의 협력모델을 완성했다.

대성글로벌네트웍은 콜센터 아웃소싱사업이 기업의 고객정보를 중심적으로 다루는 비즈니스인 만큼 고객DB의 안전 및 보안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고객DB를 가공, 분석, 활용하는 e-CRM을 통해 지속적




인 경쟁우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컨택센터의 장비 및 토탈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세계적인 IT관련 네트웍 전문회사인 알카텔과 비즈니스 파트너십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콜센터 교육분야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컨설팅분야는 CS친절교육 및 마케팅관련 롤 플레잉기법 등을 전문화하여 관련 기업체로부터 교육의 우수업체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정부의 공공부문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데 청와대와 노동부, 국립암센터의 ‘상담사 강화과정'은 그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특히 외환은행의 미스테리 콜을 통한 상담원 모니터링 및 매출채권 교육은 효율성이 입증되어 여타 기관으로부터 동일교육에 대한 재 문의와 실시요청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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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비전- 박원진 사장

동북아 허브 컨택센터 발돋움…상담원도 영어교육

콜센터업계 선두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대성글로벌네트웍은 단기간내에 탑클래스업체로 성장한다는 목표아래 임직원 육성을 첫번째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외국어 교육 지원과 국내외 교육지원을 꾸준히 하고 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영어교육을 실시하는 기업은 많이 볼 수 있으나 대성글로벌네트웍은 동북아 허브 컨택센터로 발돋움하기 위한 일환으로 전 상담원을 포함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콜센터와 관련한 역량강화를 위해 ICCM 컨퍼런스, 국외 교육지원, CTM Expo를 포함한 각종 세미나, 교육연수 등 국내외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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