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화된 서비스 인력 제공에 탁월한 성과
맨파워사는 1948년에 설립되어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시에 본사를 두고 현재 세계 72개국에 4300개의 지점을 통해 40만여 기업에 230만명을 파견하여 근무하고 있다.
내부직원은 25,000여명이며, 지난해 매출액은 122억불로서 Fortune지 500대 기업 중 176위에 올라있고 2003~2005년 3년 연속 Staffing Service 분야 미국내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에 선정되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는 지난 65년 이후 일본과 호주, 싱가폴 등 12개국에 진출해 있다.
한국은 1998년 근로자 파견법 제정 이후, 다음 해인 1999년에 들어와 합작법인인 맨파워코리아를 설립하고 자회사인 맨파워서비스를 같이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2003년 말에 전직지원 서비스의 세계적 리딩그룹인 Right Management Consultant Consultant를 인수 합병하여 HR컨설팅과 함께 국내에 아웃플레이스먼트 서비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있다.
맨파워코리아는 15년 이상의 국내 경험을 통해 이룩한 한국만의 독특한 노하우와 Global 60년의 경험으로 이룩한 선진서비스 시스템의 결합으로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하였다.
최근 글로벌화, 전문화, 첨단화 되어가는 기업 경영의 새로운 변화를 통해 고용시장의 유연성도 필연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맨파워코리아의 위력은 여러 곳에서 발휘됐다.
일단, 어느 직종이나 어떤 형태의 직업을 요구해도 그 수요를 충족시켜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
특히, 헤드헌팅, 채용대행, 파견, 아웃소싱, 아웃플레이스먼트, HR컨설팅 서비스 등을 세계 최고의 서비스 시스템과 기술, 글로벌화 경험으로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충족시켜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업무 능률의 향상, 제도 개선, 기회 비용 보존 등의 많은 과제가 있지만 전문화된 인력으로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 맨파워코리아의 장점이다.
맨파워코리아는 최선, 최적의 인재를 선발하고 능력을 평가하고 교육하며, 배치관리하고 있다. 매년 매출액의 1%를 인재개발을 위한 교육 훈련에 재투자하고 있는 것은 업게에서는 혁신적인 시도라 할 수 있다.
현재 국내 6개 지사와 서울 및 부산의 헤드헌팅 지사들의 네트워킹을 통한 전국적인 서비스망을 구축하였으며, HR 관련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회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CEO비전- 문용기 사장]
프론티어 정신 통한 공격적 시장 개척
그동안 안정적으로 알차고 견실하게 발전해 온 맨파워코리아는 맨파워의 세계적 위상에 걸맞게 질적, 양적 성장을 이뤄왔다.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속에서 세계기업으로 거듭 나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이다.
그래서 그동안 외국업체 대상이었던 사업 분야를 다각화하면서 자체 인력에 대한 교육 강화를 통해 핵심인재 양성을 추구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물론 직원들에게는 다양한 동기 부여과 그에 따른 보상이 주어지며 조직내 화목함과 열정으로 뭉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가장 강력한 조직은 바로 내부 역량에서 나온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프론티어 정신’으로 무장한 맨파워맨들의 무한한 전진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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