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노무법인(대표 변완석 www.nosa114.co.kr)은 노동행정과 노동법률 및 HR컨설팅, 아웃소싱 분야 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노무법인이다.
삼일노무법인의 주요사업 중 핵심부분은 사무조합, 아웃소싱, 컨설팅이며, 그 중에서 고문계약과 부당 해고가 주를 이루고 있다.
변완석 사장은 “현재 사건과 관련해 승소율이 업계 상위 5위안에 든다”고 말한다. 삼일노무법인은 현재 서울 본사에 20명이 있으며, 그 중 노무사가 7명이 있다. 또한 경기 및 대구 지사에 직원이 약 30명 규모이다. 현재, 변 사장은 기륭전자 노사관계를 담당하고 있다.
예전 현주컴퓨터 노사관계를 맡았는데 이와 관련해 현재 기륭전자에서 노동부 소개를 배제하고 삼일에 업무를 맡겼다. 변 사장은 “보통 업무 의뢰가 들어오는 업체에서는 노무법인의 실적을 보고 온다”며 “기륭전자도 삼일의 승소율을 보고 왔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사·총무 아웃소싱 분야는 8명의 인원이 담당을 하고 있다. 하지만 고문, 자문, 컨설팅까지 업
삼일노무법인은 최근 기업의 구조조정 및 조직슬림화 추세에 맞춰 인사·급여 및 4대보험 대행등의 총무 아웃소싱과 노동부인가 보험사무대행 업무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중소 제조업체에 적용할 수 있는 독자적 아웃소싱시스템을 개발·보급한다.
변 사장은 “노사관계에서 안정된 정착은 어느 한 분야의 해결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며 “때문에 기업 내부구성원은 쉽게 찾을 수 없는 숨어있는 내부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손기석 부장은 “한 업체에 업무를 맡으면 그 업무를 시작으로 파생되는 부가수익이 따른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유기적인 관계에 의해 생기는 부가적인 문제에 대해서 “삼일은 모든 업무를 유기적으로 맡아서 처리할 수 있는 멀티 인재가 있기 때문”이라고 손 부장은 덧붙였다.
삼일노무법인의 올해 계획은 전반적인 사업영역의 확대이다. 구체적으로는 자문계약 및 아웃소싱의 확대라고 풀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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