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맨파워, 변화 대처능력 뛰어난 기업 정평
그린맨파워, 변화 대처능력 뛰어난 기업 정평
  • 승인 2006.04.0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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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직종 벗어나 다양한 업종 전문화·특화

“국내·외 경제환경의 변화는 기업의 조직과 업무, 생산시설 등 기업환경 변화로 이어지고 모든 기업은 저비용 고효율의 경영변화를 꾀하지 않고서는 경쟁에서 절대 우위를 점할 수 없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그린맨파워(대표 오진일 www.greenmp.co.kr)가 21세기를 리드하는 아웃소싱전문 중견기업으로 성장한데는 그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변화에 적극 대처함으로써 단순직종에서 벗어나 아웃소싱으로의 업종 전문화를 일구어 내자는 확실한 경영목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할수 있다.

급속도로 다변화되어 가고 있는 요즘 성공적인 기업경영을 위해 기업도 시대의 조류에 따라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 회사 오진일 사장의 지론이다. 때문에 그린맨파워는 은행, 보험 등 금융업 중심보다는 제조업분야의 콜센터 아웃소싱을 특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조직과 관리로 업종전문화를 통해 물류, 생산분야에까지 업무를 확대함으로써 경쟁력을 배가해나갈 계획이다.

그린맨파워는 홈페이지를 통한 월별 구직자 분석을 실시, 양질의 인력들을 DB화해 차별화해 나가고 있다. 단순한 사이트로서의 기능이 아니라 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고급인력들을 DB화함으로써 인력수급에 따른 불필요한 시




을 최대한 줄일 수 있게 했다.

이처럼 그린맨파워는 현장 중심의 경영으로 고객만족에 최우선을 두며 고객만족은 회사성장의 근원이라는 모토로 인력의 선발에서부터 교육, 배치,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니즈 충족과 고객감동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 요인에는 자연스런 기업문화도 한몫을 했다. 투명경영을 통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복지부분에서도 직원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무엇보다 자연스런 문화속에 내부 맨파워들의 철저한 영업관리와 발빠른 인력수급이 결실로 맺어져 곧 회사의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CEO 비전- 오진일 사장]

향후 파견 아웃소싱산업은 단순파견에서 벗어난 전문성에 기반을 둔 아웃소싱으로의 전환만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그린맨파워는 물류, 생산을 중심으로 제조업분야까지 아웃소싱 전문업체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문성을 가질 수 있는 아웃소싱모델을 개발하고 업종 다각화와 전문성을 발휘해야 경쟁력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만큼 수익모델을 여러 분야로 나누어 아웃소싱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다.

파견·아웃소싱산업의 확산,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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