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스탭스홀딩스, 세계로 뻗어나가는 HR 전문기업 지향
위드스탭스홀딩스, 세계로 뻗어나가는 HR 전문기업 지향
  • 승인 2006.04.0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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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업 넘어서 해외기업과 파트너십 잇따라

위드스탭스홀딩스(대표 이상철 www.ws1.co.kr)는 최근 4년 동안 저돌적으로 추진해오던 사업규모와 영역의 확충을 잠시 멈추었다.

현재 3,000명에 달하는 파견·아웃소싱 스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전문화된 업무지원 및 교육시스템 구축 작업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다.

이러한 내부역량 강화를 위한 집중적인 노력외에 또 다른 이유는 네덜란드 최고의 인적자원 아웃소싱업체인 ‘베디오’사와의 자본제휴, 중국 천진 아웃소싱업체와의 대형 프로젝트 진행, 780여개의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마르쉐’라는 일본 외식업체와의 인력공급계약 그리고 1년 넘게 추진중인 필리핀 마닐라 어학연수원 및 클락 지역내 실버콘도사업, 국내 헤럴드아카데미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250여석의 인터넷 화상 영어아카데미 설립 등 중대한 사안의 프로젝트를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위드스탭스홀딩스는 4년만에 아웃소싱업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상철 사장의 확고한 리더십에 발맞춰 ‘성장하지 않으면 죽어있는 것이다’ 라는 사명감에 직원 모두가 하나된 팀웍으로 급변하는 아웃소싱 시장에 변화를 예지하고 부문별 전문성을 키움으로써 오늘의 위드스탭스홀딩스를 만들어냈다.

이 회사는 현재 매일 아침




30분 동안 아침교실을 운영하며 최근 비정규직 개·제정 법안에 대한 지식 공유 등 아웃소싱과 관련한 법적 전문지식 축척에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직원 모두가 외부의 인사담당자라는 생각으로 기업의 비핵심분야에 대한 아웃소싱 제안 컨설팅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또한 그 동안 추진해온 사업부문별 마케팅 및 관리 노하우에 대한 지식축척 및 공유를 위해 현재 데이터베이스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위드스탭스홀딩스는 일반 아웃소싱업체와는 다른 차별성을 지닌다. 언제나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미개척분야를 찾아 제2의 아웃소싱 물결을 일으킬 힘을 갖고 있다. 블루오션을 통해 얻게될 결실은 모두 고객에게 돌려주겠다는 이상철 대표이사의 다짐이 오늘보다 나은 위드스탭스홀딩스를 준비하고 있다.

[CEO 비전 - 이상철 사장]

위드스탭스홀딩스는 현재 제 2의 도약을 준비하는 시기이다.

지난 4년 동안 쉴새없이 달려온 길을 돌아보며 1차 고객인 파견스탭과 2차 고객인 고객사 담당자 그리고 3차 고객인 내부 직원들에게 어느 정도 만족을 드리고 있는지 스스로 묻고 있다.

고객이 만족하며 고객이 즐거워 하는 회사, 누구나 같은 비전을 바라보며 하나가 되는 회사가 되기 위해 위드스탭스홀딩스는 땀 흘릴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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