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파견·교육컨설팅·온라인 리크루팅까지 확대
콜센터 운영 전문기업 그린텔(대표 김석중 www.greentel.co.kr)은 1998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콜센터 위탁운영에만 주력해온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린텔은 고객사가 요구하는 서비스품질 및 생산성 달성에 있어 자타가 공인하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현재는 다년간 서비스 현장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철저한 서비스 교육을 기반으로 KTF, 한국전력공사, 대한통운, 신한카드,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국내 유수 기업의 콜센터 아웃소싱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업의 또 다른 한 축인 인재파견, 교육컨설팅, 온라인 리크루팅 서비스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함으로써 CS 토탈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아웃소싱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강화했다.
본사가 소재한 대전을 주축으로 텔레마케팅 저변확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지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대전에 산재해 있는 콜센터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대전이 콜센터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콜센터 관계자 30여명이 콜센터 협의회를 결성, 김석중 사장이 연합회장으로 선임돼 콜센터협의회를 확장시켜나가고 있다.
그린텔은 우수인력의 채용부터 육성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이외에도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전문교육장을 설립하고 교육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콜센터 교육 전문회사(그린CS컨설팅)를 설립 운영중이다. 그린텔의 기업문화는 투명경영, 열린경영, 성과경영, 육성경영에 녹아들어 있다.
경영정보를 비롯해 인사고과 및 평가, 승진여부 등을 사전에 철저하게 공개한다. 노사 불협화음은 투명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다는 판단에 따라 모든 것을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0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CEO 비전- 김석중 대표]
그린텔은 무엇보다 직원 교육에 강한 애착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교육에는 시작이 있어도 끝이 없다'라는 게 김석중 사장의 교육철학이다.
“직원 개인의 발전과 역량 강화를 위해선 교육이 최고"라고 주장하는 김 대표는 “교육 덕분인지 최고의 생산성을 보이고 있으며 고객 만족도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얻고 있다"고 말한다. 우수인력확보부터 육성 및 운영까지 인력관리, 교육, 다년간 축적된 실무수행경험 노하우의 유기적인 연계관계가 상호 시너지를 발휘하며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실현하면서 경영성과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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