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노총 위원장, AmCham 대표가 직접 참여하여 외국인투자를 환영하는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고 왜곡·과장된 한국현실 인식의 시정계기가 마련된다.
정부는 금번 IR을 통해 최근 이슈화 된 反외자정서, 한국의 노사문제에 대한 외국투자가들의 우려를 불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T산업의 중심 실리콘밸리에서는 IT 투자환경설명회, 북미기술협력센터 개소식 등을 통해 첨단기술분야 협력사업 및 고부가가치 네트워크형 투자유치(R&D센터, 부품소재) 추진한다.
특히 국내 수요대기업의 구매전략과 연계한 IT·반도체 부품소재·장비기업의 투자유치는 對日의존도 축소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정부는 IT, 자동차부품 등 첨단산업 분야의 투자기업과 투자성약체결을 추진중이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