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지역대표 아웃소싱 리딩 컴퍼니] 인코웰 - 인천지역 대표기업

제조부문 아웃소싱 솔루션 강자

인천에서 대표적인 인적자원 아웃소싱업체를 꼽으라면 재고의 여지가 없이 단연 인코웰(대표 남동수 www.inkowell.com)이다.

그러나 인천지역 최고의 기업으로 손꼽힌다는데 대해 정작 인코웰 스스로는 지방기업으로 한정한다는 점에서 다소 못마땅해 할수도 있다. 인천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인코웰의 지사네트웍이 그물망처럼 뻗어있기 때문이다.

전국 아웃소싱네트웍을 통해 이뤄지는 생산·제조부문 인재파견·아웃소싱서비스는 16개 전국지사와 연결돼 있고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만도 3000여명에 이르는 선도기업이다.

생산·제조 아웃소싱에 주력하고 있지만 최근들어 경비용역, 주택관리 및 시설관리, 물류·유통 업무, 단체급식 및 위생관리, 의료보조업무, 청소용역, 사무OA, 인사총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회사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전국 어디에서나 인코웰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경인, 중부, 영남, 호남으로 구분되는 권역별로 주요지역마다 지사를 두고 있어 가히 전국어디든 사업이 닿지않는 지역이 없을 정도로 네트웍이 탁월하다.

이와함께 제조업의 특성을 가장 잘 안다는 점도 경쟁력이다. 인천지역 제조업종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인코웰은 생산 제조산업의 특성과 종사자들의 성향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제조업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 최고의 솔루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처럼 제조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문제의 대처능력은 지금의 인코웰이 있게 한 노하우이기도 하다.

인재파견과 도급서비스 등을 운영한지 15년에 이른 인코웰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기획부서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관계사와의 협력관계, 정부규제에 대한 대처능력 등은 다른 어떠한 기업보다 뛰어나다고 자신한다.

각종 관련 뉴스와 정보를 매일 점검, 각종법령변화 추이와 대처법 등 정부의 규제 및 법령준수에 정확하고 유연하게 대처를 하고 있다.

[CEO 비전-남 동 수 대표]

인코웰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전문적인 기업운영에 있다. 주먹구구식의 운영을 해오고 있는 지역내 소규모업체들과 달리 차별화된 운영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인코웰만의 운영시스템은 파견직원관리에서 나타나며, 그만큼의 생산성 향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한국인재파견협회에 이사로 등재해 각종 아웃소싱과 인재파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파견근로에 관련된 법령해석과 그에 따른 조치방법을 강구 각종 노동 및 아웃소싱 관련 교육 등을 통해 사회변화에 바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항상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