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2일 오후 3시30분부터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전국 각 지점에서 동시 개최하는 ‘제1회 미래에셋증권 투자교육 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의 강사는 미래에셋증권 지점장들로서, ‘인구구조가 투자지도를 바꾼다’는 주제로 투자자들이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가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의 자산운용컨설팅본부 이재호 상무는 “인구 구조가 저출산, 고령화 구조로 급변하고 있으며 노후대책을 위한 투자의 패러다임도 함께 변해야 한다”면서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올바른 자산관리 구축이 필요한 시점에 이번 투자교육 세미나를 통해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성공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