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한국 HR아웃소싱 리딩 컴퍼니] 유니에스 (병원/의료 부문)

HR아웃소싱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원 시대를 연 유니에스(대표 이용훈 www.unies.com)는 그 이름에 걸맞게 1990년 설립 이래 줄 곳 업계 수위를 지켜오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사업 분야는 인재파견, 업무아웃소싱, 교육훈련, HR컨설팅 등으로 분류되며, 병원·의료지원업무, 고객센터위탁운영, 공항보안검색, 통신, 방송, 언론, 금융, 공공부문, 물류유통부문 등에서 그룹사, 대기업, 중견기업에 다양한 고품질 아웃소싱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사의 경쟁력 향상 및 성공 파트너로서 인정을 받아 왔다.

특히 병원·의료분야 지원 서비스는 그동안 국내 대형 30여개의 종합병원과 의료분야에서 이미 그 아웃소싱서비스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서비스의 특징은 첫째, 우수한 인력선발에서부터 시작된다. 자체 인력 풀(job.unies.com)을 통해 모집과 선발을 하고, 철저한 업무 지식 교육과 CS교육과정 이수 후 서비스 현장으로 투입된다.

둘째, 철저한 사후관리와 보수교육을 통한 고객사 서비스 품질향상을 꾀한다. 서비스 접점현장에서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을 위한 모니터링 및 분석, 서비스경진대회를 통한 고객만족 서비스품질 향상 및 교육을 통하여 한층 더 고품질 의료지원 서비스를 추구해 가고 있다.

셋째, 다양한 고객서비스 개발이다. 의료지원 분야에서 다양한 아웃소싱 서비스 개발로 고객사의 요구와 핵심역량강화 및 생산성 향상에 지대한 기여를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신뢰관계를 형성해 가고 있다.
<br>급진적 고령화 추세로 건강관련서비스, 요양원 등 간병서비스의 수요증대에 부응하여 이미 시설간병분야 및 실버산업에 진출하였다. 선진 의료서비스의 연구와 국내 환경에 맞는 서비스 개발, 고품질 지원서비스 제공을 고객만족의 기본전략으로 삼고 당사만의 차별화 전략을 집중 지원해 가고 있다. 이러한 자신감과 성과를 바탕으로 2007년 1,800억 목표를 향해 전 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대표이사 제언]

"분야별 전문그룹화 집중"

이 용 훈 대표

유니에스는 ‘UNIES 2010’이라는 중장기 계획을 발표하고, 각 사업 분야별 전문그룹화로 역량을 집중하고 전문역량 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 명실공히 최고의 아웃소싱 전문 그룹으로 브랜딩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비정규직법 제개정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아웃소싱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전문역량 구축, 지원시스템 강화, 아웃소싱서비스의 전문화 및 차별화를 통한 제2의 도약을 진행하고 있다.

내부역량 강화를 위하여 직급별, 직무별 차별화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서비스 접점 근무자의 직무 및 CS품질 향상, 고객감동을 지원하기 위해 친절, 매너, 고객응대, 기초직무교육 등의 전문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HR아웃소싱 사업의 원활한 지원을 위하여 인터넷 구인구직 취업센터(Job.unies.com)를 운영하여 1월말 현재 약 13만여명의 인력DB를 구축하였고, 업계 최초로 통합전산망(ERP) 구축, 명실 공히 종합 인재비즈니스그룹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