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엘(대표 박인주 www.zeniel.co.kr)은 기업의 고용환경의 유연성 확보와 개인의 전문적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모든 이들에게 일하는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행복추구기업'을 모토로 정진하고 있다.
1996년 설립이래 지속적인 성장으로 현재 젠맨파워, 제니엘시스템, 제니엘메디컬 등의 자회사와 9,0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2006년 1,500억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아웃소싱 업계 최초 ISO9001 인증획득, 아웃소싱서비스대상 수상, 대한민국고객만족경영대상, 박인주 대표이사의 대통령 표창수상 등을 통하여 이미 그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제니엘은 다년간의 경험으로 인재 발굴에 노하우를 갖고 있는 잡매니저들이 구직자와의 1:1 상담을 통해 각자의 특성, 경력 등을 파악하여 적재적소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 금융권, 병원, 공공 기관 등 다양한 기업들에게 콜센터, 리서치업무, 총무, 인사, payroll service, 시설관리, 병원업무, 사무업무와 같은 업무도급, 또한 인재파견, 채용대행 등의 다양한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의료서비스 아웃소싱 분야의 경우 국내 유수 종합 병원에서 광범위하게 간병인, 간호보조요원 등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간호사 출신의 잡매니저들이 직접 인재를 선발, 교육 및 관리를 하고 있어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제니엘 직원들의 전문성에 더욱 신뢰가 가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가정간병사업체 미국 Griswol
제니엘은 구직자, 입사 예정자, 전문직 사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업무에 대한 적응력과 전문성 향상에 대한 노력으로 고객사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우수사원 포상, 해외연수, 각종 경조사 및 명절선물, 콘도 제공 등 직원들을 위한 수준 높은 복리 후생으로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대표이사 제언]
‘인재사관 학교’ 교육 메카
박 인 주 대표
“유휴 노동력 활용 여부에 따라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느냐 마느냐가 달려있다"라고 주장하던 한 독일 대학교수의 강의를 듣고 나서부터 인재아웃소싱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인재사관 학교라고도 불리는 제니엘의 특화된 교육시스템은 박인주 대표 본인의 높은 향학열로부터 시작되었다.
우수한 인재들만이 우수한 인재를 알아보고 관리 할 수 있다는 신념에 따라 본사 직원들에 대한 교육 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전 임직원이 참석하는 MBA교육을 매주 수요일에 실시하며, 실무자교육, 중견관리자 교육, 팀장 교육 등 직급별 교육과 간병인 교육, 간호보조교육, CS서비스 교육, 상담 skill교육 등의 직무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교육 과정은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토론과 발표, 세미나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행 후 평가하여 성적이 우수한 직원에게는 해외 연수의 기회를 주는 등 적절한 동기 부여로 교육에 대한 열의를 북돋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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