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정부조달 소모성자재(MRO)의 아웃소싱 공급 대상품목을 1700로 확대 공급한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이번 공금 대상품목 확대로 MRO 아웃소싱 공급 규모가 지난해 120억원에서 190억원으로 증가하며, 점차 250억원까지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4분기 아웃소싱 공급제도를 시험운영한 결과 수용기관의 호응도가 높아 실시하게 된 이번 제도는 각 중소기업이 적극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호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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