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의 영업점텔러 지원경쟁률이 36대1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은행이 지난 2일까지 영업점텔러의 원서접수를 한 결과 400여명 채용에 1만4천200명이 지원해 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모집에 박사학위소지자와 석사학위소지자까지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국민은행 측은 "학력 및 연령제한이 없고, 올해부터 복리후생도 정규직 수준으로 올라가기때문에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호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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