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현 가능하고 바람직한 대안 제시를
실현 가능하고 바람직한 대안 제시를
  • 이효상
  • 승인 2007.10.05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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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문분야 업무 아웃소싱 활용 조직 경영 기준

아웃소싱을 위한 국내유일의 언론인 아웃소싱타임스의 창간 12주년을 전국 휴먼네트워크 그룹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또한 구독자와 아웃싱타임스 가족 여러분께도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현 21세기는 지식과 정보가 현 시대를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합니다. 그렇지만 많은 정보가 범람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전문적인 분야의 정보는 찾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아웃소싱타임스는 아웃소싱에 관련하여 유일하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는 언론으로서 아웃소싱타임스의 진가에 다시 한 번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특히 지금은 국내적으로는 새롭게 변화하는 노동환경과 국제적으로는 시장개방 확대, 정보산업의 급진전 등 치열한 국




제경쟁력에 대비 기업의 변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기업에서 공공기관, 정부부처까지 전문성향상, 핵심역량강화, 경쟁력강화를 위하여 비전문분야 업무의 아웃소싱 활용이 조직경영의 새로운 기준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비용절감이나 인력구조조정을 위한 과거의 아웃소싱 형태를 벗어나 전문화 되고 다양화된 외부의 전문조직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위한 아웃소싱 전략과 아웃소싱 수요의 증가에 따른 아웃소싱 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명쾌한 분석과 함께 실현 가능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 앞장서 주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저희 휴먼네트워크 13개 네트워크사 임직원들은 창간 12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아웃소싱산업 발전의 중심이 되어 희망과 비전이 있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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