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이 일반인에게 생소한 시기에 아웃소싱 전문지로서 창간하여 벌써 12주년을 맞이한 아웃소싱타임스의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척박한 국내 아웃소싱시장에 대한 비전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잇는 아웃소싱타임스의 역할과
공로를 아웃소싱업계는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웃소싱타임스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국내 아웃소싱시장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험난한 기로에 있기에 아
국내 산업 발전을 위하여 필연적으로 아웃소싱시장이 활성화되고 언젠가는 황금기가 오기를 믿어 의심치 않듯이 아웃소싱타임스 또한 비록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고난의 연속이었다 하더라도 언젠가 영광의 그날이 올 것을 우리 모두는 믿고 있습니다.
아웃소싱타임스 그리고 가족 여러분! 난관이 있기에 우리는 도전의 의욕을 키우는 것입니다.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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