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IT인력 해드헌팅 지원 역량 탁월
‘바로바로 스태프’통해 업무공백 최소화
삼신테크(대표 신동익)는 HR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또 연구개발 지원분야 전문 아웃소싱기업으로 서비스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98년 삼성그룹내 삼성종합기술원에서 분사한 삼신테크는 연구전문인력 지원에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단기간에 급성장했다. 특히 연구인력과 IT인력 헤드헌팅분야는 기술인력 중심의 아웃소싱업체라는 전문성으로 인해 타업체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는다.
이 회사는 전자, 화학, 기계 등 산업전반의 고급 연구인력에 대한 인력풀을 바탕으로 기업에서 필요시 적기에 최고의 인재를 선발, 지원함으로써 기업 인력난을 해결해 주고 있다.
또한 설립 초기 연구소의 사무업무, 연구개발 지원업무 등과 관련된 HR 아웃소싱으로 출발했기에 연구개발 지원업무와 관련된 전문 인재를 수급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있다.
이후 후 줄곧 삼성전자, 삼성종합기술원, 삼성SDI, 삼성테크윈, 큐리텔, SK그룹 등 대기업, 중견기업 및 벤처기업에 전문인재를 파견, 채용, 관리하는 HR아웃소싱사업(HR Management Business)을 통한 탁월한 경영실적과 운영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 기업에서도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연구개발분야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 발맞추어 연구개발인력 뿐만아니라 연구지원인력
이렇게 지난 10년 동안 연구개발 지원업무에서의 탁월한 운영실적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00년부터는 HR아웃소싱, 헤드헌팅, Temporary Staff, 채용대행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 했다.
최근에는 사업분야를 사무업무 개발 및 제반 시험검증업무를 중심으로 특화하고 콜센터, 유통/물류, 제조도급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삼신테크 서비스의 특징은 아웃소싱사원에 대한 밀착관리 시스템으로 사원 사고율이 매우 낮으며 ‘퇴사 전 1개월 준비 인력수급 체계’로 업무 공백이 거의 없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또한 고객불만 접수 서비스인 ‘바로바로 스태프’를 통해 고객전용 불만 접수 이메일로 들어온 사항을 30분 이내 담당자 전화상담을 거쳐 60분 이내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과 사원을 대상으로 한 불만사항 처리 현황으로 인하여 고객과 사원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삼신테크는 앞으로 연구개발분야에 특화된 HR아웃소싱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분야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동익 사장은 “고객이 요구하는 양질의 인재를 적기에 적재적소에 공급함은 물론 경영의 판트너로서 고객사와 상생을 도모하는 기업으로 종합 인재 컨설팅전문업체로 성장 발전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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