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1195억엔(전년동기비5.6%증), 영업이익 30억엔(28.8%감소), 경영이익 31억엔(28.4%감소), 중간순이익 10억엔(48.7% 감소)로 나타났다.
인재파견, 청부가 1056억엔(3.7% 증가) 였지만 인재소개가 41억엔(29.4%증가) 아웃소싱이 66억엔(34.3%증가)러 대폭적으로 사업의 다채화가 진행됐다.
하지만 파견스탭의 월평균가동자의 증가율은 제1/4분기가 6.9%증가 2/4분기가 3.3%증가로 증가세는 유지했지만 전년같은 시기보다는 둔화했다.
인력부족에 의한 파견스탭 확보가 점점 곤란하게 되었고 파견사용기업의 수요도 줄어들었던 것이 원인이었다.
파견스탭의 교환비지급과 신규 사무소의 개설비등이 요인으로 이익이 감소했다.
당초전망에 따르면 매출액은 43억엔 부족했지만 영업이익등은 약 3억엔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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