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비지니스서비스 분야 새로운 지평 열어
인재 비지니스서비스 분야 새로운 지평 열어
  • 김상준
  • 승인 2008.04.08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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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인재파견 산업을 이끄는 대표기업

인재파견, 헤드헌팅, 아웃소싱 업무 서비스 기업


윌앤비전(대표 하봉수 www. willvi.co.kr)은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인재파견, 헤드헌팅, 아웃소싱 업무를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2006년 10월 국내 최고의 콜센터 아웃소싱 전문기업인 효성ITX의 인재파견, 헤드헌팅, 아웃소싱 업무를 수행하던 인재솔루션본부가 보다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인재 비지니스서비스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법인 분리하여 설립했다.

윌앤비전은 기존에 운영하던 인재파견 및 콜센터 아웃소싱 운영을 통해 축적된 인재관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판매, 생산, 물류, 의료부문 아웃소싱 및 보육, 교육관련 사업분야로 그 외연을 넓혀가고 있다.

윌앤비전의 강점으로는 ▲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한 내부 운영요원 ▲파워풀한 인재채용시스템 ▲고객사에 대한 다양한 업무지원 시스템 구축 등을 들 수 있다.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한 내부 운영요원은 인사노무, 마케팅, 콜센터, 판매, 생산등 분야별 전문 지식을 갖추고 직무분석을 통한 새로운 아웃소싱 니즈의 도출,




성공적인 아웃소싱 모델의 제시 및 운영으로 고객사로부터 차별화된 전략적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체계적이고 파워풀한 인재채용 시스템은 자체 잡 사이트를 통해 접수된 8만여명의 구직자 DB는 지원분야, 경력, 학력등에 의해 자유자재로 검색이 가능하며, 인터넷 직무적성검사를 통해 최적의 인재를 선발 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인력채용 시스템을 보유했다.

뿐만 아니라 콜센터 운영 실무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본사의 CS운영팀은 고객사의 콜센터 구축, 운영, QAA, 교육, 통계 업무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특히 별도의 스탭 조직을 운영하기 어려운 고객사의 중소형 콜센터 수준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모기업인 효성ITX 교육사업팀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역시 고객사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하봉수 사장은 “모기업인 효성ITX가 콜센터 아웃소싱 분야에 진출한 뒤 5년여만에 해당분야에서 최고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발전한 것처럼 인재비지니스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하는 파이오니어가 되고자 노력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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