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의 IT아웃소싱(outsourcing)비용,2011년에는 최대의 IT지출 예상
미국 기업의 IT아웃소싱(outsourcing)비용,2011년에는 최대의 IT지출 예상
  • 임은영
  • 승인 2008.05.26 1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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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조사회사 Gartner가 정리한 조사 리포트에 의하면, 미국 기업들의 아웃소싱(outsourcing)/외부 서비스 지출액이,2011년에는 IT시장에 있어서 총지출액의 30%이상을 차지해 전기 통신 관계의 비용을 웃돌아 최대의 쉐어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Gartner는, 워싱턴에서 개최되고 있는 아웃소싱(outsourcing) 관련의 이벤트 「Outsourcing & Vendor Management Summit 2008」(5월19~21일개최)에서 , 이 조사 리포트를 발표했다.

Gartner에 의하면, 미국 기업의 IT서비스 가운데, 국외로 아웃소싱(outsourcing) 하고 있는 것은 현재 15%정도이지만,2013년에는 25%,2018년에는 40%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한다.

또Gartner는, 현재BPO를 도입하고 있는 기업은 유효 시장(TAM)의 대략10%정도에 지나지 않기는 하지만,10년 후의 2018년에는 25%의 기업이 BPO를 도입한다고 예측 발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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