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엠비에이는 국내최초 온라인 MBA 정규 학위과정을 개설한 사이버엠비에이의 강남시대 개막은 지속적 성장기반 확충과 신사업 발굴을 가속화하기 위한 발판이라고 설명했다.
올 4월 사이버엠비에이(CyberMBA)의 새로운 사령탑이 된 강금만 대표는 이날 비전 선포식 선언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회사의 질을 높이는 ‘질 경영’에 역점을 두는 동시에 차별화 경쟁전략으로 고객을 감동시키는 No.1 러닝 파트너가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으며 “급변하는 성인 이러닝 시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역량구축이 기업의 생존과 번영을 보장하는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였다.
사이버엠비에이은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현재 사이버엠비에이가 계획하고 있는 중장기 미래 비전구축 및 신사업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공했다.
2008년을 사이버엠비에이(CyberMBA) 제2의 창업 원년으로 삼고 2015년까지 Global Top 5에 드는 ‘글로벌 이러닝 국내 1위 기업’의 비전을 밝혔으며, 2015억 매출, 25% 영업이익을 목표로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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