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디서나 만나실수 있습니다’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다는 이유로 인천지역 대표기업으로 선정했지만 사실 인코웰(대표 남동수)은 전국 16곳에 지사법인을 둔 국내 아웃소싱 대표기업 중 한 곳이다.
전국적인 서비스망을 갖추고 있어 기업 이전과 확장 시에도 그에 따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때문에 각 지역 경제에 일조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대단하다.
무엇보다도 제조업의 특성을 가장 잘 아는 기업이라는 점이 강점이다.
인코웰은 인천의 제조업종을 중심으로 커왔다. 제조업의 특성을 가장 잘 알고 제조업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코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는 지금의 인코웰이 있게 한 노하우다.
또한 제조현장에서 인원관리와 각종서비스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기업이다. 각종 문제의 대처능력은 어떤 기업과 비교해도 탁월한 능력을 자신한다.
파견, 도급 등 아웃소싱사업 18년째인 인코웰의 뛰어난 운영노하우와 차별화된 서비스는 자체 기획부서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어 더욱 빛을 발한다.
각종 관계사와의 협력관계, 정부규제에 대한 대처능력 등은 다른 어떠한 기업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ISO9001 ISO14000을 획득하여 전문적 관리 분야에서 인증을 받았으며, 아웃소싱타임즈의 2006 지역대표아웃소싱 리딩컴퍼니, 100대 아웃소싱 기업으로 선정되어 아웃소싱기업으로써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인코웰은 현재 한국인재파견협회에 이사로 등재해 있으며 각종 아웃소싱과 인재파견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각종 대정부 건의 및 합동공청회 등을 개최하여 국가적인 아웃소싱의 선두의 한 축을 이루고 있으며 파견근로에 관련된 법령해석과 거기에 따른 조치방법을 강구 각종 노동 및 아웃소싱 관련 간담회, 교육 등에 참석, 사회변화에 바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항상 준비하고 있다.
이와함께 업무에 관련된 노동문제 발생시 동일상황의 예를 검토,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대처법 등을 준비하고 있다.
때문에 규제 및 문제발생 대처능력에 있어서 뛰어난 준비성을 자랑한다.
각 지역별 노동부 담당자와의 친밀성을 유지, 각종 정부의 규제 및 법령준수에 정확하고 유연하게 대처를 하고 있다는 점도 차별 요인이다. 또한, 많은 노동문제로 인한 해결방안을 제시 법적 문제발생이 전혀 없도록 전담하는 부서를 두어 문제를 직접 검토, 해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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