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트랜스코스모스는 9월 1일, 아웃소싱(outsourcing) 서비스의 강화를 목적으로 기업용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센터(BPO) 「BPO 아리아케 테크니컬 센터」의 설비를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BPO 아리아케 테크니컬 센터에서는, 기존에 IT매니지먼트를 제공하는 「PC라이프사이클매니지먼트서비스」, 「비즈니스 아웃소싱(outsourcing) 서비스」, 시스템의 보수·운용을 실시하는 「어플리케이션 보수 서비스」,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 보증, 평가 검증을 실시하는 「각종
증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다.

그러나 IT매니지먼트나 수발주 업무등도 포함한 전체적인 비즈니스 서포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구체적으로는, 콜 센터의 자리수의 증가, 인원 배치의 변경, 시큐러티 인프라의 증강등을 실시했다. 확장에 의해서 서비스를 늘려, 기업이 원스톱으로 BPO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사는 같은 복합형 BPO 센터를 쿠마모토현 쿠마모토시에 개설해, 10월 업무 개시를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