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택센터 기반 CRM 전문기업 엠피씨(대표 조영광, 이영수 www.mpc.co.kr)는 컨택센터 시스템 구축 및 운영대행 서비스를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2005년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으며, 최근 어바이어와 비즈니스 파트너 계약을 통해 자체솔루션 뿐 아니라 어바이어 제품도 공급함으로써 사업영역 다각화를 실현하여 매출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엠피씨의 솔루션은 100% 자체 개발한 제품이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오늘까지 국내외 100여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엠피씨의 상담어플리케이션 솔루션 TeleWeb과 운영관리 솔루션 CenterMax는 금융권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선호하는 솔루션이다. 최근 CS와 TM을 통합하며 업그레이드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H생명은 현재 장애발생이 제로에 가까우며, 태광그룹 내 컨택센터의 To-be모델로 선정될 만큼 고객사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일정한 기술력과 환경만
고객의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따라서 단순히 시스템만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사와 함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 엠피씨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조영광 대표는 “TeleWeb, CenterMax, AVAYA Product의 상호보완을 통해 적극적으로 영업을 확대하고, 고객의 기존 시스템에 add on 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 및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2009년에는 현재 시장점유율 대비 100% 상승을 실현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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