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삼육대학교의 경쟁력 강화 및 인재육성뿐만 아니라 대학 특성에 맞는 교육 및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KPC 최동규 회장과 삼육대 김기곤 총장을 비롯하여 양 기관의 간부, 실무자 다수가 참석했다.
한편, KPC 최동규 회장은 협약식 후 삼육대학교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특강에서 당면한 경제위기와 변화의 시기에 있어 대학과 대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인간존중의 New 생산성향상운동'에 대해 설명하고, 미래를 위한 환경과 지속가능성, 생산성 마인드 중심의 사회통합을 추가한 21세기의 새로운 생산성향상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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